웃음과 생각이 머무는 이야기

예그리나

어리연 하나 2014. 3. 3. 19:35

'예그리나'- '사랑하는 우리사이'의 순수한 우리말입니다.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한테 이런 우리 순수한 말을 사용해 보십시요.
'예그리나'

'웃음과 생각이 머무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병아리  (0) 2014.03.10
환향녀(還鄕女)과 호로자(胡虜子)  (0) 2014.03.01
권력과 욕심.  (0) 2014.02.10
경주칠교 이야기.  (0) 2014.02.09
말과 글에 대한...  (0) 2014.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