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상념. 나의 은인이 만인의 은인이 될 수 없고 나의 원수가 만인의 원수가 될 수 없으며 말은 글로 다 못하고 글은 뜻을 다 못한다.... .............................................................. (뜻은 마음을 다 못하는것 같다. 마음이 변하여 말이 되기도 하고 글이 되기도 하고 뜻이 되기도 할 테이니.....) 내마음의 이야기 2014.02.04
유월의 좋은 하루 화관과 팔찌 카페 모카 깊은 맛이 있는 토마토 쥬스 수제 쵸콜릿 완성 된 쵸콜릿 절친한 누이와 함께 만들어 본 것들 입니다. 다재다능한 솜씨는 질투가 날 정도이며 이 모든것에 감사함이 묻어납니다. 누이~ 땡큐... 내마음의 이야기 2013.06.16
변해가는 머스매 모습 사진. 어느 부모고 자식 군입대 시키고 전역하는 날까지 근심 걱정 맘 편 할 날이 없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네요. 제 군입대 시키고 항시 걱정 하시던 부모님 생각이 아련하게 묻어 나네요. 해병대에 입대 한다기에 어르고 달래 봤지만 다 부질없더이다. 그냥 육군 입대한다고 알았다고 대답하곤.. 내마음의 이야기 2013.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