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아 !.
사랑을 품은 세월은
그리움으로 변해
그대를 닮아 흐르고
놓지 못 하는것이 아니라
놓으면 너무 아플것 같은
그리움의 무게는
오랫 동안 감춰 두어야만 했던
눈물로 솟고
그리움의 눈물이 되었습니다.
사랑아 !
내 하나의 사랑아....
보이는 그대로
이사랑 끝나는
그날까지
그대를 부르면
내사랑 그대 가슴에 남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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