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더하고 사랑을 나누는 이야기

2012년 06월 23일 인천시 동구 계양구 2가정 집수리 봉사...

어리연 하나 2012. 6. 23. 21:37

  

 자재 하차 중이신 도기, 동반자님.

 팀 나누기  중...

 만나면 언제나 웃음과 행복이 한아름 가득하고...

 일하다 보믄 등이 촉촉하다 못해 축축해지는 줄도 모르고...

 맨발로 투혼도 합니다.

 욜심히 실리콘 충진 중....

 언제나 그자리를 빛내시고

 .....

 미장 마감 하시느냐 무쟈게 고생 하셨습니다.

  담장 보수및 몰탈 믹싱 하시느냐 고생 엄청 하셨습니다.

 이것 저것 마무리 하느냐 고생 많았어 ,

 행복.

 끝까징 아주 끝입니다.

공사 마감 후 여유로운 행복....

 

아주 오랜만에 참석한 소중한 나눔과 만남의 시간이었습니다.

만나서 반갑고 나눔으로 행복 했던 하루였지만 언제나 새롭습니다.

더위에 겁나 고생 하셨고요

건강 자알 챙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