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연의 작은 쉼팡
홈
태그
방명록
내친구 · 춘란
화예/소심
어리연 하나
2005. 5. 1. 15:30
혀에서 볼속 깊숙이까지 반점이 전혀 없는 것을 소심(素心), 설백색으로 흰 것을 백태소(白胎素), 담황색인것은 황태소(黃胎素), 담록색인것은 녹태소(綠胎素), 안쪽 깊숙이 반점이 있는 것을 준소심(準素心)이라 부른다. 또 혀의 안쪽에 도색(桃色)을 띠고 있는 도시소(挑腮素), 혀 전면에 바늘로 찔러 놓은 것 같은 느낌이 있는 것은 자모소(刺毛素), 혀 전면이 홍색인 것은 주사소(䎷砂素)라 한다.
소심.jpg
0.0MB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어리연의 작은 쉼팡
'
내친구 · 춘란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예/황화
(0)
2005.05.06
화예/자화
(0)
2005.05.04
엽예/복색화
(0)
2005.05.01
화예/주금화
(0)
2005.04.30
화예/적화
(0)
2005.04.29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