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의 이야기

바로 당신입니다.

어리연 하나 2004. 9. 18. 22:21

바로 당신 입니다...


바라만 보아도

느낄수 있고

어떠한 고통이나 절망 속에서도

언제나 마음 한 켠엔 따스한 말 한마디

간직해둔 사람.

생각하면 언제나

정다운 사람.

바로 당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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