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과 생각이 머무는 이야기
예그리나
어리연 하나
2014. 3. 3. 19:35
'예그리나'- '사랑하는 우리사이'의 순수한 우리말입니다.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한테 이런 우리 순수한 말을 사용해 보십시요.
'예그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