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과 생각이 머무는 이야기
권력과 욕심.
어리연 하나
2014. 2. 10. 20:19
권력과 욕심은 소금믈을 켜는 것과 같다.
어느 누구와도 나눠 가질 수 없는 것이 또한
이것이 아닐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