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더하고 사랑을 나누는 이야기

2011년 8월 6일 인천시 서구 석남동 덕산 아파트 집수리 봉사

어리연 하나 2011. 8. 8. 07:46

 

 김밥으로 간단히 아침 식사.

 

 더위속 땀으로 샤워하며 작업중...

 

 두분 참 호흡이 척척 잘 맞습니다.

 에밀리오님 부자.

 

 봉사후 야구장 가신다고 빠알간 셔츠로 갈아 입으신 멋쟁이

 

 

 봉사 마무리 후.... 더위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세면기도 교체하고 수납장도 교체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