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더하고 사랑을 나누는 이야기
2011년 07월30일 무료 집수리 모금 바자회
어리연 하나
2011. 7. 31. 14:43
구의공원 바자회장
더위에도 불구하고 환한 얼굴로 빈대떡 열심히 굽습니다.
행사 중간에 짬내어 요기하시고....
상품 진열중.
열심히 상품 설명도 하며...
신혼에 깨 볶 듯 팥빙수 만들고...
행사장 입구 홍보 부스에서 묵묵히 홍보 중....
뉘신지. 많이 뵙던 분...아마 횡성에 열쇠번호 가지신 분 .ㅎㅎㅎ
잠시 휴식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