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더하고 사랑을 나누는 이야기
2011년 07월16일 서울시 은평구 역촌동 집수리 봉사.
어리연 하나
2011. 7. 16. 21:41
빗속에서 자재 연장 조달 책임지느냐 언제나 고생 많은 재파리님.
모자 쓴 분 비주얼 좋고 말하고 권총만 있으면 딱이네. 일락님 쌈팔 그거 어케 안되는지.
왼 죙일 깡통만 들고 왔다 갔다... 행님 줄 거 읎씨유~~~
알았어. 쫌 기다려 바바, 지금 줄거 찾고 있잖아,
눼~~~~.
저 주머니에서 뭐 나왔을까?
우중에 회원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에밀리오 형님 둘만의 씨크릿 토그 아주 좋았습니다.
셋중 한개는 얻은것 같은데 첫째와 세째는 아직 얻질 못하고 있네요.
근디 개도 안 물어간다는 그거는 너무 먼 당신인 것 같아요.
오유지매님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