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연 하나 2005. 4. 16. 11:13
아스팔트 뚫고 나온 쑥의 '생명력'


★...대구 수성보건소 뒤편 주택가에 새로 포장한 도로를 뚫고 쑥이 돋았다. 새 쑥은 5cm 두께의 아스팔트를 밀어올리는 강한 생명력을 보여 주민들은 신기해 하고 있다. 쑥은 히로시마 원폭 투하현장에서 가장 먼저 살아난 풀로 알려져 있다